시나몬애플 님의 블로그 바로가기
늘 집이나 카페에서 일을 하다 나만의 자리가 필요한
시점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사무실을 찾다가 발견한 로프(ROPE)
마침 1일 무료체험을 한다길래 냉큼 신청했다.
로프 홈페이지에서 퍼 온 이미지인데 색감이 좋은 듯
좀 흐린 날 가서 그런지 노란색 ROPE 글자가 눈에 확!
지하철을 타고 왔는데 3번 출구 나와서 3분도 안 걸린 듯.
1층 앨리베이터 옆 안내 표지판.
디자인 감각이 느껴짐.
2층 입구 옆에 보이는 건 지문인식기인가..
바로 지문부터 등록했다....
내가 좋아하는 화이트톤 모던한 느낌의 '라운지'
오늘 내가 머물 '오픈스튜디오'
지정좌석제로 현재 프로모션 가격이 월 25만 원대,
카페에서 전전긍긍하며 메뚜기마냥 일해와서 그런지
이곳에 나만의 자리가 있다고 한다면 부담되진 않을 듯하다.
라운지 한켠에 미니바가 있다.
커피 마시며 자유롭게 대화하는 분위기.. 괜히 끼고 싶었다!
결국 나중에 혼자 뽑아마심...
메이아이랜드와 같은 원두라는데 향이 참 좋다.
10명 이상이 들어갈 수 있는 대회의실이 있다.
로프멤버만 사용할 수 있다는 공간인데,
강연과 세미나도 자주 열린다니 여러모로 쓰임새가 많은 곳!
이 곳은 '소회의실'
아담하니 소규모 회의하긴 딱 좋을 듯
2인실부터 6인실까지 개인 사무실이 있는 3층 '프라이빗스튜디오'
2층 코워킹 스페이스가 캐주얼한 느낌이라면
이 곳 프라이빗 라운지는 품격이 느껴진다.
역시나 감각적인 디자인!
2인실 내부이다.
마친 나오시던 방주인(?)께 양해를 구하고 구경했다.
한 줄 감상평 '일할 맛 나겠다'
1일 체험을 끝내고 입주를 진지하게 고민 중이다.
나 같은 프리랜서나 스타트업 분들에겐 지금이 기회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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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집이나 카페에서 일을 하다 나만의 자리가 필요한
시점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사무실을 찾다가 발견한 로프(ROPE)
마침 1일 무료체험을 한다길래 냉큼 신청했다.
로프 홈페이지에서 퍼 온 이미지인데 색감이 좋은 듯
좀 흐린 날 가서 그런지 노란색 ROPE 글자가 눈에 확!
지하철을 타고 왔는데 3번 출구 나와서 3분도 안 걸린 듯.
1층 앨리베이터 옆 안내 표지판.
디자인 감각이 느껴짐.
2층 입구 옆에 보이는 건 지문인식기인가..
바로 지문부터 등록했다....
내가 좋아하는 화이트톤 모던한 느낌의 '라운지'
오늘 내가 머물 '오픈스튜디오'
지정좌석제로 현재 프로모션 가격이 월 25만 원대,
카페에서 전전긍긍하며 메뚜기마냥 일해와서 그런지
이곳에 나만의 자리가 있다고 한다면 부담되진 않을 듯하다.
라운지 한켠에 미니바가 있다.
커피 마시며 자유롭게 대화하는 분위기.. 괜히 끼고 싶었다!
결국 나중에 혼자 뽑아마심...
메이아이랜드와 같은 원두라는데 향이 참 좋다.
10명 이상이 들어갈 수 있는 대회의실이 있다.
로프멤버만 사용할 수 있다는 공간인데,
강연과 세미나도 자주 열린다니 여러모로 쓰임새가 많은 곳!
이 곳은 '소회의실'
아담하니 소규모 회의하긴 딱 좋을 듯
2인실부터 6인실까지 개인 사무실이 있는 3층 '프라이빗스튜디오'
2층 코워킹 스페이스가 캐주얼한 느낌이라면
이 곳 프라이빗 라운지는 품격이 느껴진다.
역시나 감각적인 디자인!
2인실 내부이다.
마친 나오시던 방주인(?)께 양해를 구하고 구경했다.
한 줄 감상평 '일할 맛 나겠다'
1일 체험을 끝내고 입주를 진지하게 고민 중이다.
나 같은 프리랜서나 스타트업 분들에겐 지금이 기회인 듯!!!